세상에는 정말 신기한 동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새로운 동물 스타가 탄생했다고 하네요.
주택가를 뒤뚱뒤뚱 걸어 다니는 동물 한 마리, 독특한 생김새에 눈길이 쏠립니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포착된 야생 라쿤인데요.
'지모시'라는 이름이 붙은 이 라쿤은 희귀 선천성 질환인 '짧은 척추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척추가 정상보다 짧게 발달했지만, 전문가는 큰 불편 없이 움직이는 모습으로 미뤄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이 촬영한 영상이 확산하며 각종 밈까지 등장했는데요.
동물보호단체들은 지모시가 스스로 먹이를 구하고 움직이는 데 큰 문제가 없는 만큼, 불필요한 접촉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X @dubseatv, @sitkapetrodolla, @sjmhustle, @jordylancaster, @dubseatv)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고희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