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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 수입허가위 의장으로 선출된 유미진 1등 서기관
산업통상부는 유미진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1등 서기관이 세계무역기구(WTO) 수입허가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한국 인사가 해당 위원회 의장에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의장 임기는 1년입니다.
수입허가위원회는 WTO 상품무역이사회 산하 12개 위원회 중 하나로, 회원국들의 수입허가 제도가 'WTO 수입허가절차 협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감독하는 정례기구입니다.
회원국들의 수입허가 절차 관련 무역 현안을 논의하며 회원국 간 질의응답을 통해 글로벌 교역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무역장벽 발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산업부는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추세에 유 서기관이 의장직을 수임하게 돼 우리나라가 투명하고 공정한 세계 무역 질서 확립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산업통상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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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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