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9년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 대전 선정 발표 로고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년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로 대전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이 오늘(20일) 이사회 만장일치로 대전을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경쟁 도시였던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를 제치고 아시아 최초로 대회를 유치했습니다.
2029년 10월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9회 인터빅스 게임은 26개국에서 상이군인 선수 550명과 가족 등 모두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국가보훈부와 대전시는 조만간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특별법 제정 등 대회 개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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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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