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유병호 감사위원 구속심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대통령관저 감사 부당 개입'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의 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0일)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유 위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 중입니다.

법원에 출석한 유 위원은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유 위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통령실·관저 이전과 관련한 감사 결과를 축소 또는 은폐하기 위해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