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어제(18일) 저녁 6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서호천에서 또래 지인 3명과 물놀이하던 10대 A 군이 물에 빠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자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수색한 끝에 30여 분만인 저녁 6시 33분 신고가 접수된 지점 근처에서 심정지 상태의 A 군을 발견했습니다.
A 군은 구조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최근 내린 비로 하천 수위가 평소보다 상승했던 점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수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