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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에 8일째 공습…미 장병 공격 신속한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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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간 18일, 이란에 야간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지난 11일 이후 이란에 매일 공습을 하고 있으며, 오늘(19일)로 8일째입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SNS에 "미 동부시간(EST) 오후 6시 미군은 군 통수권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을 대상으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운항을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어젯밤 요르단의 미군 장병을 공격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신속히 응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혀 이란의 요르단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에 따른 보복임을 강조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앞서 전날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인해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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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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