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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농업은 안보전략산업…농민 살리려면 농업보조금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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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8일)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 산업"이라면서 "식량 안보를 지키고 농촌과 농업, 농민을 살리려면 농업보조금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우리나라 농업 보조금, 다른 농업 선진국에 비해 적습니다'라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자신의 SNS에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 농가의 호당 농업보조금 규모가 519만 원이라며 유럽연합(EU) 2천580만 원(2023년 기준), 일본 967만 원(2024년 기준)에 비해 적다고 썼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증시 활성화로 농어촌특별세가 폭증해 재원도 충분해지고 있다"며 "개방적 통상국으로서 시장 개척을 위한 시장 개방은 불가피한데, 그로 인해 피해를 입는 영역에 지원해 실질적 손실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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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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