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천 출입 제한
서울시는 서울 지역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제헌절인 17일 밤 서울 전역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내일(18일) 새벽부터 낮 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서울의 예상 강수량은 100∼200㎜(많은 곳 300㎜ 이상)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늘 밤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시 공무원 347명과 자치구 2천859명이 폭우에 대비한 상황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밤 10시 부로 서울시 내 29개 전체 하천을 통제 중이며, 둔치주차장 4곳의 출입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 빗물받이를 점검·청소하고 지하차도에 담당자를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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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재해 약자 925가구를 대상으로는 사전 방문하거나 유선·문자로 기상정보를 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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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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