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우승 반지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역대 최초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합니다.
FIFA는 오늘(17일,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팀에 특별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주기로 했다"라며 "미국 스포츠의 가장 대표적인 우승 기념 전통 가운데 하나가 세계 축구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챔피언 반지'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연도를 기념해 2천26개만 제작되고, 각 반지에는 고유번호가 부여됩니다.
30개는 우승팀에 돌아가고, 나머지 1천996개는 공식 라이선스 상품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판매됩니다.
결승전이 끝나면 우승팀 주장과 감독이 임시로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먼저 받고, 이후 선수단 30명을 위한 진짜 '챔피언 반지'가 선수 개별 맞춤형으로 제작돼 전달됩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