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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대관령4터널 4대 추돌 화재…'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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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11시 50분쯤, 강원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대관령4터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터널 내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한 뒤 발생했는데,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16명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1시 25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도로공사는 사고 현장을 정리하면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대관령요금소로 진입하는 차량을 국도로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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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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