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시간 오늘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중국이 2020년 미 대선에 개입해 대규모 유권자 데이터를 불법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출된 유권자 파일엔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돼 있고, 유출된 파일은 총 2억2천만 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팩트체크팀을 가동한 뉴욕타임스와 CNN 등 미국 언론은 중국이 입수했다는 유권자 파일은 이미 공개된 기록이라며 실제 선거 결과 조작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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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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