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날 33만 명이 관람하면서 예매율 60%를 넘기며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아무리 괴물이라도 그럴 순 없는 거예요.]
호프는 개봉 날인 그제(15일) 33만 3천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개봉 날 19만 명이 관람한 군체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고 첫날 가장 많은 관객을 모았는데요.
예매율도 어제 오후 기준으로 63%를 넘겨 이번 연휴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홍진 감독은 지난 화요일과 수요일 각각 이창동, 봉준호 감독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창동 감독은 호프에 대해 오락 영화의 극점에 있는 것 같다며 말 그대로 미친 영화라고 호평했고요.
봉준호 감독은 굉장히 놀라운 영화적 모험이라며, 시네마의 진풍경을 보여줘 동료 영화인으로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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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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