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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물속으로 '터벅터벅'…위험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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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핫토픽입니다.

호기심에 입수를 했다가 CCTV로 구조가 됐다.

고등학생들이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에 호기심으로 들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경찰의 빠른 대처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4일 밤 10시 반쯤 강북구 우이천 상습 범람 구역에서 남자 고등학생 3명이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된 겁니다.

당시 경찰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CCTV 화면을 감시하던 중이었는데 화면에서 학생들의 위험한 움직임을 경찰이 확인했고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불어난 물에 가슴 높이까지 몸에 잠겨 있었던 학생들을 안전한 곳으로 경찰은 대피를 시켰습니다.

조사를 해 보니까 학생들 하천 수위가 높아지자 호기심의 물속으로 들어갔던 거다라고 파악이 됐습니다.

경찰은 집중호우 시 하천은 짧은 시간에도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만큼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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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출처 : 서울 강북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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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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