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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감 안 나요"…다음은 '메이저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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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메이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유해란 선수가, 내친김에 '메이저 3연승'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지난달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나흘 전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메이저를 연속으로 제패한 유해란은 일시 귀국해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유해란 : 너무 짧은 기간 안에 꿈에 그리던 메이저 우승을 두 번이나 해서, 안 믿기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오는 30일 시작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위민스 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2013년 박인비 이후 최초의 '메이저 3연승'에 도전합니다.

[제가 감히 대선배님을…따라가면 너무 영광이고, 3승이 된다면 그것도 너무 동화 같은 이야기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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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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