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늘(16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0분에 나온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 골과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역전 골로 잉글랜드에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두 골 모두를 리오넬 메시가 어시스트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스페인과 결승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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