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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삐끗' 날벼락…70대 남성 추정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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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풍기읍 남원천

지난 9일 경북 영주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색 8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오늘(16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30분 경북 영주시 안정면 내줄리 일원교 일대에서 A(76) 씨로 보이는 시신을 소방 관계자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 1분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 일대에서 생활지원사와 산책하던 중 강변에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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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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