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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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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새로 신설된 청년미래비서관직에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인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그제(14일), 김태원 신임 비서관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오늘(16일)부터 출근하며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설된 청년미래비서관직은 대통령비서실장 산하에 배치됐습니다.

과거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 신설됐던 청년비서관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직제에선 폐지됐었습니다.

1980년생인 김 비서관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2006년부터 구글코리아에 재직하며 전무(디렉터)까지 지냈습니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민간위원과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고, 최근에는 광고회사인 '이노레드'의 공동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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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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