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달 취업자는 지난해보다 6만 3천 명 늘며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고용 회복세는 아직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0.2%포인트 하락해 석 달 연속 내렸고, 경제활동참가율도 65.2%로 석 달째 하락했습니다.
특히 청년층 취업자는 19만 7천 명 감소해 44개월 연속 줄었고, 청년층 고용률도 43.9%로 26개월째 하락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취업자가 9만 7천 명 줄며 24개월째 감소했고, 건설업도 6만 7천 명 감소해 26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반면 숙박·음식점업과 운수·창고업 등 일부 서비스업은 취업자가 늘었습니다.
정부는 청년층과 제조·건설업을 중심으로 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3분기 중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과 업종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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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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