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1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로 인상했습니다.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입니다.
중동전쟁 종전이 지지부진해진 가운데 고유가 여파로 물가가 뛴 것이 금리 인상의 배경으로 해석됩니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당장 다음 달이나 오는 10월 예정된 금통위에서 추가 인상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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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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