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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흔들리자 "피 냄새 맡았다"…대역전 뒤 쏟아진 아르헨티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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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2대 1로 꺾고 두 대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리오넬 메시는 "누가 불편해하든 우리는 지난 4년간 최고의 팀이었다"며 결승 진출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상대가 흔들리면 피 냄새를 맡고 달려든다"며 선수들의 투혼에 목이 멨고, 메시를 향해서는 "역사상 최고라는 데 의심이 없다"고 극찬했습니다.

경기 뒤 아르헨티나 선수단이 쏟아낸 자신감과 감동의 말들을 〈스포츠머그〉가 모았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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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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