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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강릉서 101세 할머니 숨져…강원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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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강릉시의 한 밭에 101세 여성 A씨가 엎드려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A씨가 온열 질환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는 A씨를 올해 도내 첫 온열질환 사망자로 집계했습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늘까지 강원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4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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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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