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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앤 공주와 세이브더칠드런 방문…"아동 권리 증진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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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여사와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가 15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방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오늘(15일)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와 세이브더칠드런을 찾아 찾았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와 앤 공주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아동의 기후권 보호 활동을 하는 대학생들을 면담하고 격려했다고 전했습니다.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은 120여 개국에서 아동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곳으로, 앤 공주는 세이브더칠드런 영국 지부 회장입니다.

김 여사는 앤 공주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이 아프리카에 염소를 지원해 아동 및 지역 사회의 자립을 돕는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사업을 들은 뒤 "아동과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는 "오랜 시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온 앤 공주 부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남이 한국과 영국의 아동 보호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김 여사는 앤 공주에게 방한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양국이 아동 권리 증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확대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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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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