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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주말 밤 DDP서 음악·맥주 즐기며 '도심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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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P 바캉스: DDP 뮤직페스티벌' 포스터

7월 마지막 주말 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재즈와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고 먹거리와 음료를 즐기는 도심형 휴가 축제가 열립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DDP 어울림광장에서 'DDP 바캉스: DDP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제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라이브 무대와 휴식존, 마켓존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밤 9시부터 시작되는 라이브 공연은 첫날 '재즈의 밤', 둘째 날 '클래식의 밤', 마지막 날 '포크의 밤'으로 꾸며지며, 관람객은 DDP의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밤 11시까지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피라미드 광장에 설치됐던 헬리녹스 캠핑 의자 500여 개와 빈백 라운지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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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휴식 공간은 사전 예약과 현장 선착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켓존에서는 DDP에서만 판매하는 맥주를 비롯해 증류주, 무알코올 음료, 페어링 파이 등을 선보입니다.

소상공인 20개 팀도 아이스크림과 페스토,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합니다.

해변을 연상시키는 포토존과 사진 부스, 경품 추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행사도 운영합니다.

현대시티아울렛과 두타몰 등 동대문 인근 상권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축제는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음료와 간식, 기념품 등으로 구성된 바캉스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공연 일정과 예약 방법은 DDP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바캉스를 DDP만의 공간과 디자인 콘텐츠를 활용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도심형 야간 문화축제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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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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