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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예상되자…"부담 커질 듯" 곳곳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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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오르면 가계의 이자 부담도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행 추산에 따르면,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경우, 주택담보대출 차주들의 연간 이자 부담은 1조 8천억 원,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등을 포함한 기타 대출 이자 부담도 1조 5천억 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이 한 차례에 그치지 않고, 연내 추가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영끌'이나 '빚투'에 나선 차주들의 상환 부담도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특히 다중채무자와 저소득·저신용 차주들은 금리 상승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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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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