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골프 투어 11회 대회 우승자 이승찬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왼손잡이 골퍼인 이승찬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승찬은 오늘(14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데이비드골프 투어 1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최종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2천만 원입니다.
이승찬은 지난해 5월 챌린지투어(당시 2부 투어 명칭) 6회 대회에서 프로 첫 우승을 달성한 뒤 1년여 만에 트로피를 추가했습니다.
지난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0위로 이번 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따내 출전하고 있는 이승찬은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안에 들어 시드를 유지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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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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