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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후라도, 어깨 부상…삼성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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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회 초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30)가 어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합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14일 "후라도 선수의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검진 결과 두어 차례 선발 순서를 건너뛰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현재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고 15승 8패 197⅓이닝 평균자책점 2.60으로 활약했던 후라도는 올해도 전반기 5승 1패 107이닝 평균자책점 3.11로 삼성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또한 17번의 등판 중 13번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펼쳐 선발 투수로 제 몫을 했습니다.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은 후반기 시작에 앞서서 중대한 변수와 마주하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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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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