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마돈나가 지난 3일 발매한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는데요.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꾸준히 정상을 차지한 가수로 기록됐습니다.
마돈나의 새 앨범 '컨페션스2'는 90년대 클럽 댄스파티 문화를 재해석한 앨범입니다.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는데요.
통산 10번째 빌보드 200 1위이자, 2019년 발매한 앨범 '마담 엑스' 이후 7년 만입니다.
마돈나는 1985년 '라이크 어 버진'으로 처음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 뒤 2000년과 2012년,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무려 40년 동안 꾸준히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마돈나는 오는 20일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미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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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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