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모닝 핫토픽

"유행인데 이렇게 위험한 줄 몰랐다"…돌연 폭발해 화상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순식간에 폭발해 화상을 일으킨 장난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정말 많이들 가지고 노는 말랑말랑한 스퀴시가 미국에서 폭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기사 보시죠.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차 안에 방치되어 있던 스퀴시 장난감이 폭발하면서 10대 청소년이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름철 뜨거운 차 안에서 장기간 방치된 스퀴시 내부의 젤 성분이 열을 받아서 팽창했고 외벽이 급격히 약해진 상태였었던 건데요.

아이가 차량에 탑승하며 자극을 주자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한 겁니다.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스퀴시나 만두 말랑이 같은 거 가지고 노는 거 정말 유행이잖아요.

대부분 실리콘이나 고무 외벽 내부에 두꺼운 액체 젤이나 점토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런 화학물질들은 열에 취약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화면출처 : 뉴욕포스트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모닝 핫토픽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