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
14:00~15:20
)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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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민주당 의원 인터뷰
"정청래 '대선 불출마' 발언, 김민석에게 부담될 것"
"정청래, 자기 정치 얘기에 깊숙이 빠져‥자기 발목 스스로 잡아"
"미국 트럼프도 80대‥민주 86세대 비판은 동의할 수 없어"
"후단협 사태, 김민석 솔직하게 얘기해야‥예방주사 맞는 게 나을 수도"
"김민석 계엄 해제 표결 불출석은 충분히 해명돼"
"어떤 경우에도 윤석열 정치검찰로 돌아가선 안 돼"
"보완수사권 폐지, 아동·성범죄 경우 논의할 수 있어"
▷ 주영진 / 앵커 :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오랜만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정치 9단이라고 기자들이 평가하는데, 한 10단 정도 불러줬으면 하는 바람은 없으십니까.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정치 9단이었으면 의장 됐을 겁니다. 떨어졌으니까 정치 9급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정치 9급. 알겠습니다. 이제 보완수사권 부분이 아마 최근에는 박지원 의원 모시고 많은 언론에서 질문하는 것 같은데, 저희는 지금 따끈따끈한 뉴스 질문을 안 드릴 수가 없죠. 민주당 얘기니까. 정청래 전 대표가 ‘저는 당 대표직을 이용해서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 저는 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되겠다.’ 기자가 질문했어요. ‘나가시는 겁니까, 안 나가시는 겁니까? 해석이 좀 헷갈릴 수 있는데.’ 그랬더니 ‘제가 말씀드린 그대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뭡니까? 정치 오래 하셨으니까.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과거 정치인은 정치인들이 기자 질문에 애매모호하게 하는 것이 최고였어요.
▷ 주영진 / 앵커 : 여지를 다 열어둘 수 있는 답변.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그렇지만 지금은 국민들의 민도가 높아서 저렇게 하면 ‘저 사람 뭘 계산하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떻게 됐든 정청래 후보답게 한마디 던졌는데, 이게 굉장히 김민석 후보한테 부담이 될 거예요.
▷ 주영진 / 앵커 : 그러니까 본인보다는 김민석 후보를 염두에 두고 저 얘기를 한 거다.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그런데 자기 정치 안 한다는 것으로 저렇게 연막을 쳤지만, 저 말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모르겠어요, 얼마나 될까.
▷ 주영진 / 앵커 : 저 말을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런데 김민석 후보에게 저 얘기가 부담이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근거는 뭡니까.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김민석 후보는 차기 대통령 후보를 겨냥하고 당 대표에 나오신 분 아니에요. 누가 보더라도, 본인이 어떻게 얘기를 하더라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솔직히 송영길 대표도 그러한 건데. 정청래 대표가 자기 정치 문제에 대해 너무 깊숙하게 빠져들어 가는 것 같아요. 그러다 지금 자기 발목 스스로 잡았는데, 어떻게 됐든 정청래 대표는 당 대표가 되면 (대선) 후보를 생각하지 않는다. 당 대표 될까요? 이것부터 의문이죠. 안 되면 나가겠죠.
▷ 주영진 / 앵커 : 당 대표가 안 되면?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되면 자기 정치하라고 안 나간다고 했으니까. 다 걸쳐놓은 거예요.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박지원 의원은 지금 정청래 대표는 출마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얼마 전부터 강력히 하셨는데 이제 출마 선언했어요.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아니, 그것은 지방선거 패배도 패배지만 70% 가까운 국민 지지를 받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데드크로스가 되고.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민주당의 지지도가 내란당보다도 뒤처졌다고 하면 정치적 책임을 당에서 져줘야 해요. 정부, 행정적 책임은 총리가 지지만, 정치적 책임은 대통령 중심제에서 당 대표가 져줘야 하니까, 사퇴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차원에서 안 나왔으면 좋겠다. 자기가 나오겠다는데 뭐라고 하겠어요. 잘 나왔어요.
▷ 주영진 / 앵커 : 잘 나왔어요? 당원들의 분명한 평가와 판단을 받게 되면.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 주영진 / 앵커 : 지금 현재로서는 한 달 뒤의 표심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박지원 의원이 보기에는 3명의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들, 공통적으로 다 86세대입니다.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5명이.
▷ 주영진 / 앵커 : 5명, 물론 제가 그 2명은 또 질문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86세대라고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아까 그 2명 고민정 의원이나 우리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은 아직도 86이냐, 민주당의 주역이. 이게 말이 되느냐, 이런 취지 아닙니까?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글쎄요, 대통령 후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좀 젊은 세대가 치고 나가는 경우도 있죠. 그렇지만 의원들은, 의회는 이제 노장청의 조화를 이루는 데 미국의 트럼프도 80대 아니에요?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래서 꼭 물리적으로 86세대가 언제까지 해 먹느냐, 이것은 저는 동의할 수 없어요.
▷ 주영진 / 앵커 : 미국 민주당의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는 원내 총무 낸시 펠로시 같은 경우도 80대 중반까지 직접 현역에서 뛰었고 말이죠.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때그때 시대가 어떤 인물을 요구하느냐 그게 달라지기 때문에. 저는 어떻게 됐든 그 세 분은 우리 민주당에서 촉망받는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한번 경쟁해 보는 거죠.
▷ 주영진 / 앵커 : 제가 보니까 두 분은 처음에 정치 시작할 때 박 전 의원이 아마 그 과정에 계셨을 것 같고, 정청래 전 대표는 17대니까 그때는 열린우리당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때는 박지원 의원과 직접적인 인연은 없었을 것 같고요. 처음 정치 입문했을 때.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렇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그때 저 당돌하잖아요.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동교동에 와서 ‘대통령님 누구 찍었습니까. 저 찍었습니까.’
▷ 주영진 / 앵커 : 지역구.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지역구죠. 그렇게 얘기하던 게 생생하네요.
▷ 주영진 / 앵커 : 되고 나서? 17대 때.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당연한 이제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이야 민주당 정청래 찍었죠. 누가 그렇게 당돌하게 물어볼 수 있는 초선 의원이 있었겠어요. 천하의 DJ한테 그러더라고요.
▷ 주영진 / 앵커 : 그때 아마 40대 초반에 정청래 전 대표가.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 주영진 / 앵커 :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돌아온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알겠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 20대 후반에 민주당 영입할 때는 그때 같이 출마하시지 않으셨어요. 92년에.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제가 더 늦었죠. 제가 나이는 훨씬 많지만, 김민석 후보가 제 선배죠. 김민석 후보는 32살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픽업해서 국회의원 시켰잖아요.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리고 총재 비서실장을 했으니까. 우리하고 같이하면서 많은 교분을 가졌죠.
▷ 주영진 / 앵커 : 새천년민주당 창당을 사실상.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 주영진 / 앵커 : 실무적인 책임을 졌고.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런데 지금 우리 민주당 일부에서 ‘12월 3일 계엄 날 뭐 했냐.’ 이거 저도 물어보기도 그렇고 참 애매모호했어요. 심지어 제가 광주에 갔더니 시민단체 대표들 한 20여 분하고 식사를 하면서 간담회를 하는데 그분들도 ‘그것이 석연치 않다. 김민석은 못 믿는다.’라고 했더니.
▷ 주영진 / 앵커 : 그러면 공격이 정청래 전 대표 측의 그 공격이 어느 정도 당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런 말씀이세요.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공격하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민감했어요. 그런데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그것을 딱 성명해 주니까 잘 됐잖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정청래 대표 측에서 후단협, 제가 그때는 청와대에 있었으니까 잘 알죠.
▷ 주영진 / 앵커 : 잘 아시죠.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김대중 대통령이 절대 못 하게 했어요. 그렇지만 일부 의원들이 김민석 의원 등 일부에서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야 정권 재창출이 된다, 이런 생각에서 정몽준 의원을 지지한 건 사실 아니에요? 천하가 다 아니까. 이 문제도 저는 김민석 후보가 ‘솔직하게 내가 이랬다.’ 또 그것이 흠이 된다고 하더라도 김민석 후보는 대권 후보를 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지금 미리 얻어맞고 예방주사 맞아버리는 것도 정치적으로는 괜찮아요. 어떻게 됐든 호남에서는 과거 투표를 경제에 하지 않고 정치에 했습니다. 발전에 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택했는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의 평가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정치, 발전, 반도체 이런 게 엄청나게 오니까. 경제, 이렇게 두 키워드로 나가는데 여기를 가장 성공시킬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걸 김민석을 꼽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압도적으로 김민석 전 총리가 앞선다. 그러나 정청래 후보는 무시하지 못하고, 송영길 전 대표는 광주시민단체 학계, 여성계에서 좋아하더라 했는데, 그렇게 세 사람 순서대로 지지도가 나왔잖아요. 그런데 오늘 정청래 후보가 저렇게 ‘나는 당 대표가 되면 대권 후보 생각하지 않는다.’ 하는 건 저는 충격을 준 거예요. 괜찮은, 만약에 김민석 후보한테는 불을 보듯이 대통령 하려고 저런다. 벌써부터 2년째 됐는데 아직도 선거는 3년 남았는데 4년 남았는데 대통령 되려고 한다. 대통령 병 들었다, 이런 공격을 할 수 있는 소지를 만들어놓고 가는 거예요.
▷ 주영진 / 앵커 : 김민석 후보의 비상계엄 당일날 감기약을 먹고 잠이 드는 바람에 국회 표결 현장에 1분 늦었다. 그런데 그 설명이 명쾌하게 넘어가는 건지 아니면 선후 관계를 따져서, 제가 SNS를 보면 선후 관계에 있어서 여전히 뭔가 해석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지금 백태웅 OECD 대사에게 계엄의 부당성을 알리는 그런 영문 글을 좀 써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하는데 그게 도대체 언제냐. 그날 밤 몇 시에 했다는 거냐. 백태웅 대사가 그 글을 올렸다가 지운 것 같은데 왜 지웠느냐. 이런 글도 또 SNS에 돌더라고요.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제가 볼 때는 허겁지겁 뛰어가는 것 이런 모든 것이 입증이 돼요. 그 이상 뭘, 감기약 내놓으라고 하니까 내놨잖아요. 그러면 안 돼요. 우리 식구끼리 믿을 수 있는데 왜 안 믿어요.
▷ 주영진 / 앵커 : 그러면 안 된다.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충분히 해명됐어요. 그러니까 나는 김민석 후보가 후단협 문제도 깨끗하게 클리어하고 이렇다 하고 얘기하는 것이 설사 대통령 후보가 되더라도 공격 오잖아요. 그러면 이미 예방주사 맞았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때 나와서 다 한 거 아니야?’ 이렇게 나올 수 있으니까 얻어맞을 것 지금 얻어맞고 예방주사 맞을 것 있으면 맞아라 그런 거죠.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그 말씀이 그대로 되는지는 계속 저희가 정기적으로 박지원 의원 모셔서 얘기 좀 들어봐야겠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대로 안 돼야 제가 자주 나오겠네요.
▷ 주영진 / 앵커 : 보완수사권 얘기를 오늘 아침 SBS라디오에서도 하셨는데,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도 홍기원 의원은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해서는 안 된다, 국민이 피해를 입는다.’라고 얘기하는데, ‘완전 폐지해야 한다. 윤석열 검찰로 돌아갈 수 없다.’는 소신을 밝히셨는데 어떻게 이걸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을까.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제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 이 얘기를 한동훈 의원하고 홍기원 의원도 좀 곡해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국어 공부를 좀 잘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인데, 저는 개혁된 윤석열 검찰이 이재명 검찰이.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어떤 경우에도 정치 검찰 윤석열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요. 특히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께서 위헌이 있다 하는 것은 제가 보더라도 좀 잘못된 것 같아요. 왜냐하면 헌법에 검찰이 수사권이 있다는 것은 없어요. 영장 청구권이 있다.
▷ 주영진 / 앵커 : 영장 청구권이죠.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리고 과거 헌법에도 그러한 것이 없었다 하는 것이 나오기 때문에 검사가 수사하고 싶으면 중수청으로 가서 수사하면 돼요. 그래서 저는 만약에 지금 경찰이 잘못하고 있는 것, 국민 우려가 있었던 것을 지금 자꾸 내놓으니까, 구실을 주는 거예요. 그렇지만 검찰도 과거에 잘못한 게 많지 않냐. 그래서 개혁된 이재명 검찰로 가야 된다, 이런 생각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일부에서 숙의하자 하는 게 아동 범죄나 이번 같은 성범죄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면 또 한 번 논의해 보죠.
▷ 주영진 / 앵커 : 논의해 보죠가 어떤 얘기입니까.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아니, 글쎄. 그러한 문제를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검찰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좀 논의하면 되잖아요. 아직 결정된 건 아니고.
▷ 주영진 / 앵커 : 여지를 두시는 건가 해서요.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저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해가 돼요.
▷ 주영진 / 앵커 : 대통령 얘기와 비슷하잖아요.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 주영진 / 앵커 : 보완수사권을.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그래서 제가 법사위에서도 대통령께서도 숙의하라고 했고 예외적인 문제를 거론하셨기 때문에 제 법사위 발언이 그거예요. 이러한 문제는 법이나 시행령에 촘촘히 담아놓자,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은 별로 홍기원 의원이나 우리 홍기원 의원이나 저나 특별한 차이가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거 좀 명료하게 하기 위해서 전면 폐지가 답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전면 폐지가 답인데, 그러한 문제점을 국민들이 지금 현재도 장윤기 사건 때문에 노정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인륜 범죄, 진짜 추악한 그러한 범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숙의해 보자 하는 겁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과의 인터뷰였고요. 저희가 또 다음 시간에 모여서 전당대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완수사권 문제는 또 어떻게 전개되는지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박지원 / 민주당 의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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