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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일 지정·상징물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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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2024년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기뻐하며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앞서 위원장으로 임명된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5명과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안부 등 10개 부처 장관을 합쳐 모두 2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오늘(13일) 회의에서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했습니다.

위원회는 기록불 관리 외에도 빛의 혁명 기념일 지정과 상징물 설치 등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빛의 혁명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비폭력 저항을 일컫는 말입니다.

박미경 위원장은 "앞으로 기록물 관리 사업 외에도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고 시민참여형 K-민주주의 가치를 정립하고 전 세계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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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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