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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브레인'으로 불리는 개그맨 장동민이 또 하나의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장동민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은 용기 생산 전문기업 남양매직과 함께 '페트병 스크류 주입구 경량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을 적용한 '에코링'은 기존 페트병의 밀봉 성능과 용기 강도는 유지하면서 주입구 구조를 최적화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장동민은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당 기술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플라스틱을 완전히 배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 질량 감소와 불필요한 요소 제거에 집중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특히 에코링 기술은 이미 동원참치액과 카놀라유 등을 담는 용기에 적용돼 판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민의 친환경 기술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페트병의 라벨을 기존 가로형이 아닌 세로형으로 부착해 뚜껑을 돌려 여는 순간 라벨이 자동으로 분리되는 'PET 원터치 제거식 용기 포장지' 기술을 고안해 특허를 출원했고, 이듬해 정식 등록을 마쳤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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