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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 원짜리를 '꿀꺽'…반지 훔치려 황당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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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까지 해야 했을까요?

값비싼 보석을 훔치기 위해 황당한 방법을 선택한 남성부터 만나보시죠.

영국 런던의 한 보석 매장.

제품을 구경하던 남성 손님이 갑자기 무언가를 입에 집어넣습니다.

황당하게도 우리 돈 약 7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삼킨 것인데요.

이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른 반지까지 구경하다 매장을 나서려는데, 수상한 낌새를 알아챈 직원들에게 붙잡혔습니다.

당시 남성은 주머니를 뒤져보라며 절도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는데요.

하지만 직원들이 CCTV를 확인하자 결국 손가락을 목 안에 넣어 삼킨 반지를 토해 내 돌려줬습니다.

다음 날 경찰에 체포됐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X @robohalloran1, @alqa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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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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