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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보다 엄마가 더 좋다"…Z세대 퍼진 '엄미새'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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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 '엄미새'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어떤 뜻인가요?

네, '엄마에게 푹 빠진 사람'이라는 의미인데요.

과거 '마마보이', '마마걸'처럼 부모에게 의존한다는 부정적인 의미와 달리, 엄마와의 친밀한 관계를 유쾌하게 표현하는 신조어입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친구를 새로 사귀는 것보다 엄마와 맛있는 것을 먹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공감 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 비율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 비율은 2000년 46%에서 2022년 55%로 늘었는데요.

경제적 부담으로 독립 시기가 늦어지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또, 연애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년들도 늘어나면서 새로운 세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아이돌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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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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