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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예천 80대 온열질환…대구도 이틀간 4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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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난 10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에서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반쯤 경북 예천군 한 거리에서 전동차를 몰고 가던 80대 남성이 기력이 떨어진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남성은 온열질환으로 판정됐으며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의식과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온열질환자 4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열탈진 증상을 보여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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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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