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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올스타전에서도 '기록의 사나이'…최고령 출장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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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경기에서 삼성이 9:2로 승리한 뒤 박진만 감독이 이날 KBO 첫 1,8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를 축하해주고 있다.

프로야구 '기록의 사나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올스타전에서도 기록을 한 줄 남겼습니다.

최형우는 오늘(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2회말 드림팀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등장해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1983년생인 최형우는 이날 42세 6개월 25일로 2024년 오승환(당시 삼성)이 세운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41세 11개월 21일)을 경신했습니다.

야수로 한정하면 올스타전 종전 최고령 출전은 2010년 양준혁(당시 삼성)으로 41세 1개월 28일이었습니다.

최형우는 올 시즌 KBO리그 최고령 출장과 안타, 홈런, 도루 기록을 새로 쓴 데 이어 올스타전에서도 최고령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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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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