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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폭격기' 고지우, 3R까지 24언더파…'4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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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플레이스타일로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을 가진 고지우 선수가 이번 주, 신들린 샷으로 KLPGA 무대를 폭격하고 있습니다.

3라운드까지 무려 24언더파를 기록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첫날 9언더파, 어제(10일)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했던 고지우 선수, 오늘도 2번 홀에서 기막힌 샷이글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4번 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더니, 파5 15번 홀에서 세 번째 샷이 또 샷이글이 되나 했는데 깃대를 맞고 나와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마지막 18번 홀에도 버디를 추가한 고지우 선수, 오늘만 9타를 줄여 3라운드까지 합계 24언더파로 8타차 넉넉한 리드를 잡고 통산 4승째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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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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