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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X봉준호X장재현도 주목한다…'호프' 나홍진 감독, 거장들과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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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영화 최고 기대작 '호프'에 한국 대표하는 감독들도 주목하고 있다.

'호프'가 개봉 하루 전인 7월 14일(화)부터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스페셜 릴레이 GV를 개최한다.

7월 14일(화)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오후 6시 25분 상영 종료 후 나홍진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함께하는 GV가 열린다. 이번 GV에서는 장르적 상상력과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구축해 온 나홍진 감독과 인간과 사회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여 온 이창동 감독이 '호프'를 중심으로 영화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일인 7월 15일(수)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45분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나홍진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GV가 열린다.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두 감독의 만남을 통해 관객들은 '호프'를 더욱 폭넓은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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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목)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45분 영화 상영이 종료된 후 나홍진 감독과 장재현 감독의 GV가 진행된다.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온 두 감독은 '호프'​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 감독 모두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동료인 나홍진 감독의 신작을 응원하는 마음과 영화 '호프'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GV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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