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SK하이닉스가 오늘(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미국주식예탁증서, ADR을 상장합니다.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5%를 신주로 발행해 약 37조 원을 조달하며, 공모 대금은 오는 14일 회사에 납입될 예정입니다.
조달한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청주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 그리고 시설 투자 등에 투입됩니다.
또 내년 말까지 극자외선, EUV 노광장비 도입에도 11조 9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만큼 생산능력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 접근성을 높여 기업가치 재평가와 추가 자금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연내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지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