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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순간 정전 상황
어제(9일) 오후 3시 4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IC 부근 도로에서 까마귀가 고압 선로를 건드려 순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까마귀는 감전으로 인해 즉사했고, 상적동·금토동·고등동 일부가 1초가량 정전이 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설비 이상이나 추가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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