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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트럼프 전화 통화…"공조 지속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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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지역 전반에서 양국 간 공조를 이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걸프 해역에서의 미국의 움직임에 대한 최신 상황을 공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이 레바논 국경을 따라 설정한 완충지대를 계속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그는 국제무대에서 이스라엘을 맹비난하고 있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적대적인 발언들을 거듭 부각했다고 총리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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