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서울에도 장대비가 쏟아지며 한때 호우 경보가 발효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강한 비구름이 해상으로 빠져나가며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천안에 266mm의 폭우가 기록됐고, 오늘 경기 화성에는 시간당 83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남부 지방은 밤이 되면 비가 그치겠지만 중부 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시간당 20에서 50mm의 집중호우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영남 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은 열대야 주의보도 발효 중인데요.
내일 비가 그친 뒤로는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주말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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