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올해 외국인의 국내 주식 거래가 늘면서, 금융서비스수지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월 금융서비스수지는 5억 5천650만 달러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0년 이후 가장 큰 흑자를 냈습니다.
금융서비스수지는 국내 금융기관이 외국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벌어들인 수입에서, 국내가 해외 금융기관에 지급한 비용을 뺀 금액입니다.
5월 금융서비스 수입은 8억 8천5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지급액의 약 2.7배에 달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외국인의 국내 주식 거래가 늘면서, 국내 금융기관의 거래 수수료 수입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잔액은 2천852조 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보유 비중도 35.3%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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