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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더니 '스르륵'…지하 주차장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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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뱀 봤단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죠. 이번에는 뱀이 차량 엔진룸으로 들어갔다고요?

네, 얼마 전 한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영상에는 뱀이 차량 아래에서 머리를 내민 뒤 그대로 엔진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해 수색에 나섰지만, 뱀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는데요.

도심에서 뱀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앞서 지난 1일 경기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는 길이 1m가 넘는 뱀이 거실 이불 속에서 발견됐습니다.

다른 집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던 뱀이 변기나 배수관을 통해 들어왔을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전문가들은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뱀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뱀을 발견하면 직접 포획하려 하지 말고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119나 관계 기관에 신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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