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8일) 강릉-제진 철도 건설 공사로 고충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데, 영업 소실 보상과 소음 진동 등 주민의 고충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권익위는 현장에서 보상과 시공, 운영 지원 등 3개 분야 상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즉시 합의나 조정이 가능한 사안은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계획입니다.
현장을 찾은 한삼석 권익위 부위원장은 이번과 같은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해묵은 민원들이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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