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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다녀온 엄지성, '친정' 광주서 팬 사인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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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성(스완지시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윙어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전 소속팀 광주FC의 홈 경기를 찾아 팬들과 인사합니다.

엄지성은 오는 11일 저녁 7시 30분 광주와 포항 스틸러스 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찾습니다.

엄지성은 구단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한 광주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광주에서 핵심 선수로 성장한 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완지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올랐고, 북중미 대회를 통해 월드컵 데뷔전도 치렀습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휴식 중인 엄지성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소속팀에 합류하기에 앞서 광주 팬들과 다시 만납니다.

엄지성은 이날 경기 전 팬 사인회를 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사인회 세부 운영 방식과 참가 방법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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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경기에서는 구단의 7월 홈경기 대표 이벤트인 '광주FC 워터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됩니다.

구단 '원클럽맨' 이민기는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기념해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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