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로, 코스닥 지수는 46.23포인트(5.56%) 내린 785.00으로 마감했다.
오늘(8일) 코스피가 5.35% 내려 7,200선으로 어제에 이어 또 급락 마감했습니다.
어제 4.91% 내린 코스피는 지난 월요일 0.46% 약세 마감한 것까지 합치면 이번 주 들어 사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409.52포인트 내린 7,246.79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 급락에 코스피 시가총액은 약 5천931조 원으로 줄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이 6천조 원을 밑돈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20일 이후 7주 만입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3.83포인트(2.66%) 내린 7,452.48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상승전환한 뒤 7,791.66까지 1.77% 올랐지만,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서 7,186.21까지 6.14% 급락해 한때 7,10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오후 1시 31분에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어 오후 1시 33분에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가 이어 울렸습니다.
오늘 코스닥 지수는 46.23포인트, 5.56% 내린 785.00으로 마감했는데 코스닥지수가 장중 800선을 밑돈 것은 작년 9월 4일 이후 약 10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15시30분 기준가는 29.7원 내린 1,498.5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