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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이임생 다 떠난 축구협회…"책임은 누가!?" 박문성 해설, 국회서 '16분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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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위기의 한국축구 진단과 대안' 긴급 토론회에 참석해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은 협회가 잘못을 해도 책임지지 않고, 팬과 현장의 목소리를 의식하지 않는 구조가 한국 축구 위기의 본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폐쇄적인 협회장 선거제도와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감독이나 회장이 와도 근본적인 변화는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에는 책임을 묻고 견제와 비판이 작동하는 투명한 거버넌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문성 해설위원의 기조연설,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영상취재 : 신동환,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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