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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취임 첫 현장 행보 서리풀지구…"2028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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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서리풀 지구 방문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8일 방문했습니다.

이 사장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택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기라고 지시했습니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지로, 1지구가 1만 8천 가구, 2지구가 2천 가구로 모두 합쳐 최대 2만 가구 규모입니다.

LH는 이달 1지구 지구계획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 하반기 보상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LH는 서리풀지구에 역세권 등 우수 입지의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신혼부부·출산가구를 위한 중형 평형을 신설하는 등 특화형 주택을 함께 공급해 정부의 새로운 주거정책 실행 모델로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성훈 사장은 "수요가 높은 지역에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 부동산시장 안정 달성의 중요한 과제"라며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 등이 서울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에 가능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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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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