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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넘어 학원 건물로 차량 돌진…하마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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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7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대치동의 한 학원 건물로 승용차 1대가 갑자기 돌진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임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에어백이 터진 검은색 승용차 1대가 비상등이 켜진 상태로 인도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인도와 차도 사이 가드레일이 부서졌고 주차돼 있던 흰색 승용차와 함께 건물 벽도 일부 훼손됐습니다.

어제(7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학원 건물로 차량 1대가 돌진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운전 정황이 있는지 등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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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과 함께 희뿌연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에는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있는 한 전시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전시관 관계자 등 6명이 대피했고, 내부 전시실 8곳 중 4곳이 모두 불에 타고 1곳은 절반이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40분 만에 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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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의 한 도로에서 갓길에 정차한 승합차를 SUV가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와 승합차 운전자, 승합차를 타고 인근 복지시설로 이동하던 노인 9명 등 1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20대 남성인 SUV 운전자가 "정차 중인 차량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최혜란, 화면출처 : 스레드 nomad_hwang·종로소방서·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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