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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받아들인 광주제일고…'6개월 출전 정지' 조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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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했죠.

광주일고가 화답하며 배재고에 내려진 중징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요.

지난 월요일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과 또 교직원 학부모들이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서 고개를 숙였죠.

선수 대표는 인성과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며 자필 사과문을 낭독했고 학교 측도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는데요.

이에 광주제일고는 사과를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정정당당하게 좋은 승부를 펼치자고 화답했었습니다.

이제 관심은 6개월 출전정지 징계가 조정될지 여부에 쏠리고 있는데요.

응원 논란 직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 야구부의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는데 야구계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앞길을 막는 건 지나치다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제일고와 총동문회 역시 선처를 바란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는데요.

배재고는 오늘까지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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